그와 그녀의 이야기
남포동 커피공방
머째이와니
2011. 5. 21. 12:12
남포동 '커피공방'
비가 추적추적 내리던 어느 날의 우연히 들렀던 남포동 커피공방.
여유.
마술.
쟁반 우산을 썼던 아줌마가 잊혀지질 않아- 풋-